독서모임

'읽어도 될까요'에서 읽어온 책들 & 타임라인

mayiread 2022. 9. 10. 16:22

 

 

2022년 5월에 시작된 독서모임 '읽어도 될까요'에서 읽어온 책들의 목록입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됩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소개글을 읽고 모임장에게 오픈 카톡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온라인 독서소모임 '같이 읽어요' 멤버 상시 모집

공지에 적은 것처럼 온라인 독서모임원을 상시 모집 중인데요. 운영 계획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온라인 독서모임 신청서를 찾으신다면 아래 링크를 바로 클릭해주세요. '같이

mayiread.tistory.com

 

 

 

'읽어도 될까요'에서 읽어온 책들

문학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민음사, 559쪽
존 버거, <A가 X에게>, 열화당, 232쪽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허블, 330쪽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엘리, 448쪽
벵하민 라바투트,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문학동네, 260쪽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클레이하우스, 364쪽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곰출판, 300쪽
밀란 쿤데라, <농담>, 민음사, 532쪽
밀란 쿤데라, <웃음과 망각의 책>, 민음사, 423쪽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각 출판사, 쪽수 상이(900+쪽)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소담출판사, 400쪽 

 

 

사회 · 심리
에리히 프롬,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김영사, 260쪽
모건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율리시즈, 456쪽
귀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 현대지성, 296쪽
미하엘 슈미트잘로몬, <위험한 철학>, 애플씨드, 368쪽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열화당, 192쪽

 

 

교양과학
존 핸즈, <코스모사피엔스>, 소미미디어, 984쪽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632쪽
카를로 로벨리, <모든 순간의 물리학>, 쌤앤파커스,148쪽
카를로 로벨리, <보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쌤앤파커스, 272쪽
브라이언 헤어 &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디플롯, 396쪽

 

 

 

'읽어도 될까요' 타임라인

활동 내역 기록을 위해 타임라인도 함께 남기고 있습니다. 매달 업데이트됩니다. 한 권의 책을 여러 주에 걸쳐 함께 읽었고, 초기 운영 실험을 위해 3개 모임을 동시에 운영했기에, 책이 순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2-05-15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

김초엽의 단편집을 <공생 가설>까지 읽고 모였어요.


2022-05-15   에리히 프롬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1

에리히 프롬의 미발표 유작,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5-19   손보미 외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불장난> #1
이상문학상 작품집 전반부 절반을 읽고 모였어요.


2022-05-21   에리히 프롬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2

에리히 프롬의 미발표 유작,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의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5-22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

김초엽의 단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부터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5-26  손보미 외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불장난> #2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모두 읽고 모였어요.


2022-05-29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1

제인 오스틴의 장편 <오만과 편견>을 1부까지 읽고 모였어요.



2022-05-30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1

SF계의 보르헤스라 불리는 테드 창의 단편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 첫 네 개 단편과 드니 빌뇌브 영화 <컨택트>를 보고 모였어요.



2022-06-04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2

제인 오스틴의 장편 <오만과 편견>을 2부까지 읽고 모였어요.


2022-06-06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2

SF계의 보르헤스라 불리는 테드 창의 단편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 후반부 네 개 단편을 읽고 모였어요.


2022-06-09   존 핸즈 <코스모사피엔스> #1
존 핸즈의 과학지식사 사전, <코스모사피엔스>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11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3

제인 오스틴의 장편 <오만과 편견>을 3부까지 읽고 모였어요.
조 라이트 감독의 영화 <오만과 편견>, 백종열 감독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함께 봤어요.


2022-06-13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1

베트남전 이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던 모건 스캇펙의 저서, <아직도 가야 할 길> 1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20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2

베트남전 이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던 모건 스캇펙의 저서, <아직도 가야 할 길> 2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23   존 핸즈 <코스모사피엔스> #2
존 핸즈의 과학지식사 사전, <코스모사피엔스>의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25   존 버거 <A가 X에게>

<다른 방식으로 보기>로 유명한 존 버거의 장편소설 <A가 X에게>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27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3

베트남전 이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던 모건 스캇펙의 저서, <아직도 가야 할 길> 3,4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6-29   귀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 #1
프랑스혁명 직후 저술한 귀스타브 르 봉의 사회심리학 저서, <군중심리>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7-04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

브런치에서 작가로 등단한 황보름 씨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전반부



2022-07-07  귀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 #2
프랑스혁명 직후 저술한 귀스타브 르 봉의 사회심리학 저서, <군중심리>의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7-10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2

브런치에서 작가로 등단한 황보름 씨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8-11   카를로 로벨리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1
제2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의 2부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8-15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1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생물학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Ch.7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8-18   카를로 로벨리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1
제2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의 4부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8-28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2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생물학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Ch.7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9-01   카를로 로벨리 <모든 순간의 물리학> #1
카를로 로벨리의 첫 저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9-08   카를로 로벨리 <모든 순간의 물리학> #2
카를로 로벨리의 첫 저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의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9-12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

개의 행동 연구로 유명해진 브라이언 헤어의 새로운 진화생물학 저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의 Ch.5까지를 읽고 모였어요.



2022-09-15   벵하민 라바투트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부커상 후보작에 올랐던 벵하민 라바투트의 과학사 논픽션 소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를 읽고 모였어요.


2022-09-25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2
개의 행동 연구로 유명해진 브라이언 헤어의 새로운 진화생물학 저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끝까지 읽고 모였어요.


2022-10-09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
우생학에 열광했던 데이비드 스타 조던에 대한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10-23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우생학에 열광했던 데이비드 스타 조던에 대한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2-11-06   밀란 쿤데라 <농담>
밀란 쿤데라의 첫 소설 <농담>을 읽고 모였어요.


2022-11-26   미하엘 슈미트잘로몬 <위험한 철학>
자유의지와 '선악' 개념을 넘어선 윤리학의 대안을 탐색하는 <위험한 철학>을 읽고 모였어요.


2022-12-11   밀란 쿤데라 <웃음과 망각의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알려진 밀란 쿤데라의 장편 소설 <웃음과 망각의 책>을 읽고 모였어요.


2023-01-08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디스토피아 SF 소설의 고전 <멋진 신세계>를 읽고 모였어요.


2023-02-1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장편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전반부를 읽고 모였어요.


2023-03-05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장편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끝까지 읽고 모였어요.


2023-03-25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TV 시리즈로도 알려진 존 버거의 신 미술사 <다른 방식으로 보기> 읽고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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